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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하이 운영/[폐기] 세부 보홀 다이빙 로그북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북] 2016-10-27 힐루뚱안/올랑고 수중촬영 접사 및 스눗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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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막탄
스쿠버다이빙 로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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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힐루뚱안/올랑고 수중촬영 접사 및 스눗 연습






■ 세부 스쿠버다이빙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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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10-27 목요일
날씨 ▶ 비 
파도 ▶ 바람이 불어서 약간의 파도가 있음. 다이빙 지장 없음 (8노트 정도의 바람)





■ 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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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힐루뚱안

최대 수심 ▶ 40.0 미터
다이브 타임 ▶ 42분

수면휴식 ▶ 첫다이빙
입수시간 ▶ 10시 00분

평균수심 ▶ 14.3미터
수온 ▶ 30도

버디 ▶ [only] 리나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수중촬영 접사 연습

시야가 썩 좋지 않았다. 조류는 없다.



■ 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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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사이트 ▶ 세부 올랑고 

최대 수심 ▶ 22.9 미터
다이브 타임 ▶ 59분

수면휴식 ▶ 2:23
입수시간 ▶ 13시 06분

평균수심 ▶ 7.2 미터
수온 ▶ 29도

버디 ▶ [only] 리나
특이사항 ▶ 펀다이빙 / 수중촬영 접사 연습

조류가 약간 있었는데 수중사진을 찍는데 아주 애를 먹었다. 조류를 차면서 찍어야 됐다. 웨이트량을 조금 늘려야할것 같다. 사진찍을때 좀 더 안정감을 줘야 좋은 사진이 나올 듯. 역시 올랑고는 접사용 피사체들이 많다. 멋진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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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을 노리고 찍은 사진이다.

너무 맘에 든다.


고독한 느낌을 가득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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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맘에 드는 사진 오늘의 베스트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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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 피쉬, 하마트면 당할뻔했다.

조심해야지






■ 투데이 다이빙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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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눗의 감을 전혀 못잡은 첫번째 다이빙, 절망.  육지에서 약간의 연습을 통해 감을 잡고 두번째 다이빙에서 감을 회복.  스눗 특성상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기가 너무 힘들다.  스눗은 접사 촬영시 정지 되어있는 녀석들을 찍을 때만 사용 해야 할 것 같다. 랜턴과 스눗을 이용해서 꽤 맘에 드는 사진 몇장을 찍었다. 실루엣이 나타난 사진들인데 맘에 든다. 


포기하니 마음이 편하다고, 무리해서 빠르게 움직이려는 녀석들을 찍으려고 했더니 기가 많이 소모 됐는데, 정지되어있는 녀석들 위주로 찍으며 차근차근 스탭을 밟아나가야겠다. 첫번째 다이빙때 절망, 두번째 다이빙때 희망을 본 즐거운 다이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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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및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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