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이버스 하이에서 소개 해 드릴 영상은 한편의 영화라고 할 수 있을 수준의 영상입니다.
바다가 아니라면 촬영이 불가능했을 수준의 멋진 액션영화 한편 보시죠
이 영상을 제작한 워터본 WATER BORN은 마크 카이저(Marc Kaiser), 커크 크랙(Kirk Krack), 고 이로모토(Goh Iromot) 3명의 공동 설립자가 '모험,프리다이빙, 그리고 독창성 ' 이 요소들을 결합해서 전세계 모든 이들에게 수중의 새롭고 환상적인 영상을 소개함으로서 그들의 마음을 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워터본의 설립자 중 하나인 커크 크랙과 게스트 프리다이버 리즈 파킨슨이 주연으로, 바하마에 있는 다양한 장소에서 이틀간 촬영을 했습니다. 이 중 난파선(잔해)은 1965년 제임스 본드 영화에서 사용된 R썬더라고 합니다.
영상을 보면 그들의 작업이 확실히 사람들에게 전달 될 것이라 보여지네요. 정말 환상적인 영상입니다. 꼭 전체화면으로 스피커 빵빵하게 감상하시길.
프리다이빙에 조금 관심이 생기셨나요?
정말 마지막 상어와 함께 다시 태어나는 듯한 그 장면은 압권 그 자체네요
워터본에서 앞으로 또 어떤 환상적인 영상을 보여줄지 기대가 큽니다.
관련글 : 워터본 에피소드 2,3편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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