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관광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쿠버 칼럼] 필리핀 세부 다이빙 교육 및 호핑투어 주의사항 필리핀 세부에는 1년에 약 100만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찾는다. 그리고 매년 갱신되며 세부를 찾는 한국 관광객 및 스쿠버 다이버의 수가 증가되고 있고 이에 따른 기존 및 신규 항공사의 항공편 횟수가 증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다보니 세부 관광 및 스쿠버 다이빙 관련 샵들이 무분별하게 난립해서 더 많은 손님들을 끌기 위해 저가 팩키지를 광고한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대부분의 업체들은 원가절감을 위해 무허가로 영업을 하고, 무자격자가 관리,감독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돈벌이를 위해 한국에서 홀홀단신 날라와 투자금도 없이 중간에 브로커처럼 기생하는 프리랜서 가이드, 프리랜서 다이빙 강사까지 포함 한다면 더욱 세부의 관광실태는 위태로운 지경이다. 허가 받은 샵과 자격이 없다보니 이들 업체를 값싼 가격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