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uba Hot News/해외 스쿠버다이빙 소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NEWS] 스쿠버다이빙 다시 하기 프로그램 PADI SCUBA REVIEW ▶▶ PADI ReActivate [NEWS] PADI SCUBA REVIEW ▶▶ PADI ReActivate 오랫동안 다이빙을 쉰 다이버들이 기본 다이빙 스킬 20가지를 연습해보고 다시 다이빙의 세계에 빠져들도록 했던 프로그램 가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PADI ReActivate 리액티베이트 프로그램은 이전 스쿠버리뷰와 달리 좀 더 편안하게 참가자들을 돕고 다시 다이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처방식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 ―――――――― 다이빙 지식과 스킬들을 새롭게 상기시켜주는 프로그램은 유자격 다이버들에게 기본적인 다이빙 지식과 스킬을 가다듬게 해주고 물 속에 들어갈 자신감을 가지게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 최근 PADI 설문조사에서 다이버들에게 < 오랜 기간 다이빙을 하지 않았다면 무엇이 다시.. 다시 또 한국인 관광객 개망신 http://www.sharkdefenders.com/2015/04/bad-korean-tourist.html 전문보기 샤크 디펜더에서 또 눈살을 찌뿌리게 만드는 글이 올라왔다. 역시나 언제나 처럼 한국인이 해양생물을 괴롭히는 모습인데, 특히나 이번엔 팔라우의 상호보호지역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욱 더 망신살이다. 물론 일부시각에서는 관광객보다 이를 방치한 보트 선장,선원들이 문제라고 하는데 이 역시도 맞는 말이다. 스쿠버다이빙이 개판 5분전으로 진행되는 필리핀 세부 같은 경우에도 관광객의 비위를 맞추려고 하는 일부 몰지각한 다이브센터 같은 경우에 일부로 물고기를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해양생물을 괴롭히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그런 행동이 그릇된 행동인지 모르는 관광객들을 부추기는 경향이 있다. 또한 이런 샵들.. 스쿠버다이빙 앞에 장애는 아무 것도 아니다 수 오스틴, 그녀가 16년전 전동휠체어에 앉게 되었을 때, 우리의 시선과는 달리 그녀는 자유로움을 느꼈다. 휠체어를 타고 달릴 때 뺨을 스치는 바람과 어디든 갈 수 있다는 자유.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았고, 그녀에게 자유로움을 준 전동휠체어가 사람들에겐 제한,한계,연민 등의 감정으로 다가 온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녀는 휠체어로 여러 작업을 하게 된다. 그 작업은 "자유찾기"라는 작업. Finding Freedom : ' By Creating our own stories we learn to take the texts of our lives as seriously as we do 'officieal' narratives.' Davis 2009 " 자유 찾기 : 우리 자신의 이야.. 바닷속 난파선에서 70년간 묵은 커피는 무슨 맛일까? 바닷속 난파선에서 70년간 묵은 커피는 무슨 맛일까? 스쿠버다이버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 바로 난파선을 탐사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것. 스쿠버다이버들을 위해 일부로 가라앉힌 난파선부터, 사고로 가라앉은 배까지 다양한 난파선들이 있지만, 다이버들의 로망이라면 보물을 가득 실은 몇백년 전 배를 발견하는게 아닐까? 이번 해외소식은 재밌는 이야기다. 2차세계 대전 때, 소련 잠수함에 의해 침몰 되었던 루마니아 선박 Sulina, 이제는 다이버들의 탐사대상인 난파선이 된 Sulina. Sulina는 이탈리아에서 1939 년에 건조되어, 2차 세계 대전이 시작 할 무렵 루마니아 해군 함대에 소속 되어 화물선으로 이용되어 석탄과 탄약을 운반했다. 당시 독일군의 지배하에 이 선박이 이용되어서 선박은 주.. 차가운 바닷 속에 아내가 있다. 차가운 바닷 속에 아내가 있다. 쓰나미의 비극 2011년 3월 11일. 대지진과 함께 거대한 쓰나미가 일본을 덮쳤다. 해안가에서 100m 떨어진 미야기현 시치주시치(七十七)은행 오나가와 지점에서 시간제 직원으로 일하고 있던 '다카마쓰 유코' 오나가와를 덮친 쓰나미의 높이는 20m. 동료 12명과 높이 13m의 지점 옥상으로 피했지만 1명만 살아남았다. 하루 지나 확인한 '유코'의 남편 휴대전화 메일에는 유코의 메시지가 남겨 있었다. “괜찮아요? (집에) 돌아가고 싶어. (쓰나미 도착 직전인 11일 오후 3시21분)” 사고 며칠 후 유코의 휴대전화가 쓰레기더미에서 발견됐다. 통신 상태가 좋지 않았던 탓인지 남편에게 도착하지 않은 마지막 메시지가 남아 있었다. " 쓰나미가 엄청나요. " "얼마나 무서웠을까... 25미터 수심의 환상적인 프리 다이빙 모델 사진 스킨 스쿠버 다이빙의 수 많은 매력 중 하나는은 역시 무중력!!! 바닷속은 육지와 달리 무중력의 세상이다! 그래서 그럴까 바다의 매력 중에 수중포토는 빼놓을 수 없는 마력을 지닌 다이빙 경험 중에 하나인데 이 때문에 전문적인 수중 모델이나 전문적인 수중 포토그래퍼들이 있는 이유다. 지금부터 보게 될 작업물 역시 물 속이 아니라면 연출이 불가능한 멋진 사진들을 보게 될텐데, 수심 25미터, 발리의 난파선 포인트에서 촬영한 사진들로 모든 사진은 화이트 밸런스나 간단한 후보정을 제외하고 사진 자체에 어떤 포토샵으로 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긴 말 필요없이 한번 물 속의 여신들을 보자!!! 수중은 무중력 상태이기 때문에 육지에서 찍을 수 없는 분위기를 무한대로 연출 할 수 있지 그게 수중 포토의 매력 물 속.. 임신부들의 환상적인 수중촬영 해외에서 찍은 임신부들의 환상적인 프리다이빙 수중촬영 컨셉포토 아직 스킨스쿠버와 임신부의 안정성은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는 상태입니다. 임신상태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해서 유산이 되었다는 보고도 없고, 그렇다고 전혀 관련성이 없다고 밝혀진 상태도 아닙니다. 일상생활 도중에도 조금의 충격으로 유산이 되거나 잘못 될 수 있는 이들이 임신부입니다. 그렇기에 임신부들의 스킨 스쿠버 다이빙은 자제하라고 권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얕은 수심 위주의 임신부들 컨셉사진이 발표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수압이 문제가 되지도 않을 뿐더러, 거의 일상생활에 가까운 수준이니까요! 너무나 멋진 임신부 컨셉사진들을 한번 볼까요? 새로운 생명을 낳는 신비로움 그 아름다움은 이루 다 말 할 수 없겠죠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성스럽고.. 이전 1 다음